성·연애
난.. 남친이랑 사귄지 2년 넘었는데두.. 아직 방귀안텄오.. 부끄럽기도 하고.. 냄시나면 우짜나 싶은거랑 내가 방귀소리가 좀.. 길고 뽀악!! 뿌악!!! 나와서 더더욱 부끄러워.. 남친은 어쩌다 모르고 뀌는데 뽁!!! 이렇게 귀욥게 뀌니까.. 뀔수가 없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