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남자친구를 정말 정말 진짜 많이 사랑하고 좋아하는데 오늘 남자친구가 헤어지자고 말했어 전에도 헤어지자고 말했었는데 내가 울고불고 붙잡았거든 진짜 내가 연애하면서 이런 감정 느껴본게 처음이였어 난 연애하면 항상 100일도 못 가고 헤어졌었거든.. 근데 이 남자랑은 1년을 넘게 사겨도 너무 좋았는데 오늘은 진짜 붙잡아도 안 잡히더라.. 시간이 지나면 물론 잊혀지겠지만 지금 당장은 너무나도 힘들고 괴로운데 자기들은 이럴 때 어떻게 해..?
난 인형에 의지해...
난 무조건 약속 많이잡고 친구들한테 그 ㅅH77ㅣ가 이러면사 나빳던기억만 계속 얘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