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난 가족 장례식을 가본적이 없는데..증조할머니도 살아계시구양가 할머니 할아버지 모두 살아계셔그런데 최근에 양가에서 허리수술 심장수술 등 편찮으신 경우가 많았어가족의 죽음을 맞게되면 가슴이 무너지는 느낌 들 것 같은데한편으로는 내가 지금 조부모님들께 충분히 사랑을 표현하고 있지 않은 것 같아서 죄책감도 들어너무 무서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