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난 가슴이 어릴때부터 좀 큰편이었는데 그게 너무 스트레스여서 작고 꽉끼는 브라라던지 스포츠브라같은걸로 대충 관리해서 가슴이 할머니들처럼 엄청 축 쳐지고 못생긴 가슴이거등..?뭔가 남자친구 만날때마다 브라 벗은 모습을 보여주기가 너무 부끄럽고 항상 사기?? 치는 느낌이라 관계가 깊어질때마다 가슴 못생겼다고 말하고 보여주기가 너무 힘들다 ;)나같은 고민 하는 자기들 있뉘..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