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나.. 8년 전까지 엄마랑 대중 목욕탕 다니고 그랬었는데 엄마 갱년기도 오고 많이 아프고 나서부터안다녔는데 8년만에 때밀었는데 매일 샤워해서 그런지 등에 때가 안밀리는데 왜케 신기하지..팔 다리는 밀어도 등은 혼자 못하니까 엄마한테 부탁할 생각도 안했었거등..씻고 보니까 웬 백돼지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