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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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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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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27 남친이랑 8살 차이나서 35이거든
만난 지는 이제 1년쯤 되어가고 남친은 그전부터 결혼 얘기를 해왔어
남친이 워낙 괜찮은 사람이고 이렇게 좋아하고 잘 맞는 사람은 나도 처음이라 헤어지고 싶지 않고 결혼도 이 사람이랑은 좋을 것 같다는 마음이야
그래서 남친이랑 둘이 알콩달콩 사는 건 재밌을 거 같은데, 결혼이란 것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 좀 있어 예를 들면 시댁, 명절, 아기 등등... 여러 문제가 있다보니?! ㅠ
그리고 내 주변 또래들 중에 결혼한 사람이 아직 거의 없다 보니까 그런 생각도 아직 안 들기도 하구 결혼까지는 괜찮은데 남친 나이가 있다보니 아이도 빨리 낳아야 할 것 같거든 근데 거기까지 내가 과연 준비가 되어있나? 확실히 아이가 생기면 나보다는 아이 중심으로 삶이 돌아가는데 그걸 내가 일찍 감당할 수 있나? 그런 고민이 좀 있어
난 그전에는 사실 31쯤 결혼해서 32쯤 애 낳고 사는 걸 생각해왔었거든 근데 남친 나이가 있다보니 내 인생 계획이 훨씬 앞당겨지는 부분이 있고, 그걸 내가 감당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과 고민이 좀 돼 ㅠㅠ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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