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25살. 엄마가 나 연애하는걸 아는데
뭐 집에 조금이라도 늦으면 남친이랑 ㅅㅅ하는줄 아나,,,,
내가 학원이 22시에 끝나고 집도착하면 보통 23시거든 ?
어제 학원끝나고 친구들좀 만나서 늦게까지 놀았는데 오전 12시 반 되니까 엄마가 나한테 남친이랑 외박해? 피임은 꼭~
이러더라...
뭐만하면 조금만 늦으면, 약속이 잡히면 다 남친이랑 있는줄 알아 낮에 친구약속 갔다와도 남친이랑 잘 시간 보냈어? 이러고,,
걱정되는건 알겠는데 뭐만하면 남친남친 피핌피임 20대 중반인데 이런거 참견하고 말하는거도 그렇고 기분이 진짜 너무 상해 내가 그렇게 못 미덥나?싶고 걸레로 보나싶고,,,
이럴때마다 원래도 가족한테 내 얘기 안하는데 정보 하나 줬다고 이렇게까지 생각하는게 ㅈ같아서 더 폐쇄적으로 말하게되는거같아
진짜 너무 ㅈ같아 ..
내가 이상한거야? 뭐만하면 남친이랑 있냐 피임해라 이 얘기 듣는데 이해해야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