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나 25살 모쏠에 짝사랑만 해왔는데어젯밤 연구실 동기한테 고백받았거든?누군가 날 좋아할 수 있다는 게 신기하면서도ㅈ같더라하나도 이성적으로 안보이는 애여서고백도 뭔 ㅈㄴ찌질하게 하고개빡치네 아기분 하나도 좋지 않아별로야신경쓰이고난 걔한테 관심 없는데 두학기 동안 나 지켜보고 있었다는 것도 소름이고 싫고 부담스럽고 ㅈ같고자존심 개상해 그냥 내가 이정도 수준의 사람인 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