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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08.28

나 24살때 우울증이 누가 뒤에서 주먹으로 세게 때린거처럼 왔는데 나 고3때 전에 살던 아파트 아저씨들 동호회 모임이 있었는데 그중에서 한명 아저씨 둘째 아들이 나보다 두살 많은 오빠였는데 친구들이랑 여름 방학 이라고 렌터카를 친구들이랑 밤운전하다가 가드레일에 크게 박아서 한명은 살았고 두명은 젊은나이에 생을 마감 했는데 이때 나도 우울증 심했을때 나도 그 오빠처럼 지금 가면은 괜찮은걸까?? 내 장례식에는 많이 와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 근데 지금도 정신과 에서 상담도 받고 우울증 약도 먹고 있지만 지금은 20대때 죽고 싶다는 생각은 없고 우울감은 없어지지 않는거 같아 나만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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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완전히 같은진 모르겠지마눈 우울감 없어지지 않는 거.. 공감된다. 요즘도 힘들어?

    2023.08.28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왔다갔다 하는듯ㅠㅠ

      2023.08.28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나도 그래 우울증이 한번 걸리면 어지간한 사람 아니면 그냥 동반자처럼 평생 가는것같아. 열심히 애써서 좀 괜찮아졌다 싶었는데도 아주 사소한 일에도 무너지더라고. 나도 지금은 죽고싶다까지는 아니지만 그냥 늘 축 쳐져있어. 우울증 이겨내기란 어려운거같아.

    2023.08.28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맞아 나도 솔직히 조금 그래ㅠㅜ

      2023.08.28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자기야 우울증은 극복할 수 있어 키토제닉 식단 해봐 그리고 이노시톨도 먹어주고. 비타민디 먹고 햇빛날때 산책 꼭 해

    2023.08.28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이노시톨은 영양제야??

      2023.08.28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응! 진짜 좋아 성분 좋은걸로 먹어. 이왕이면 나한과 같은 좋은 대체당 들어간걸로. 단거, 탄수화물 줄이고 글루텐 줄이자. 운동도 하면 좋아. 괜찮아질거야.

    2023.08.28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오오 고마워!!! 자기야ㅎㅎ

      2023.08.28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나도 20대초반에 많이 힘들었는데 최근엔 돈벌고 운동하면서 좀 나아졌었거든 근데 오늘 갑자기 도져서...환장하겠다 진짜ㅠㅠ

    2023.08.28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같이 힘내자!!

      2023.08.28좋아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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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정신과 상담도 다니고 약도 먹는데 난 우울증.불안장애 거든 내가 정신과 다니는걸 나랑 친한친구들도 몰라 심지어 3년전에 내가 우울증 진짜 심했을때가 있었거든 그때도 지금처럼 상담도 다니고 약도 먹었단 말이야 그러다가 좀 괜찮아졌다가 약이랑 상담을 끊고서 짧게 하는 알바 하는일로 지금 일을 하는데 사람들과 어울리는게 좀 힘들더라구ㅠㅠ 그래서 부모님 한테는 정신과 상담도 다니고 약도 먹는걸 말을 안하고 있어 주말에 정신과 가면은 오해받을까봐 무조건 평일에만 갈려고해 또 최근에는 아는 지인이 심한 우울증이 왔는데 자살을 해서 마음이 좀 그렇더라구ㅠㅠ 일단은 궁금한거 받아볼려고 왔어!! 글이 지워져서 다시 올릴게 나 대학교 다닐때 같은 과 여자 선배가 있었는데 인사만 했지 마주칠일은 없어서 말은 안해봤거든 1년 전에 그 언니가 나 아는지인 통해서 취업을 했다는 말은 들었어 또 5개월 전에 몸이 좋지가 않아서 회사를 그만뒀다는 말도 들었는데 오늘 학교 과 단톡방에 그 언니 이름으로 장례식 알림 문자가 온거야 무슨일 인지 이야기를 들어봤는데 몸이 좋지 않아서 일반병원을 갔는데 병원에서 큰병원을 가야 한다고 하더라구 결국 큰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았는데 폐쪽에 문제가 있대 그래서 약도 먹고 치료도 잘 받고 있는데 그 사이에 심하게 우울증이 와서 어제 ㅈㅅ을 했다고 하더라구 내일이 발인이라는데 나도 24살때 우울증이 뒤에서 주먹으로 때리듯이 세게 한번 걸린적이 있어서 지금도 우울할때가 있지만 그 이야기를 듣고서 마음이 좀 그렇더라구...ㅠㅠ 아는 여자 동생이 최근에 심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힘들어서 자해를 했다는데 약간 상처만 냈지 심하게는 안했나봐 심적으로 스트레스 받으면은 생각나는게 자해 밖에 없어서 자해를 한다고 하더라구 나는 그 말듣고 어떤말을 해야할지 도저히 모르겠는거야 나도 지금 정신과에서 상담도 받고 약도 먹고 있는데 나도 우울증 때문에 정말 힘들어서 24살때 살짝 자해를 했는데 이걸 좀 뜸들이다가 말을 했어 내가 하는 말 듣고서 정신과 원장님도 나를 안쓰럽게 보시더라구 또 내 주위에 자해행위나 자해를 하는 친구가 있으면 정신과 에서는 멀리하라고 하는데 자기들도 같은 생각이야??나 취준생인디 우울증이 극에 달해서 진짜 밥먹다가도 울고 길걷다가 울고 가족들이랑 쇼파에 앉아있다가도 울다가 아 자살하고 싶어 이게 말버릇이 되어버렸단 거 알고 정신과 갔거든 근데 다음날에 회사 붙어서 회사다니니까 머리에 잡생각 사라지고 정신병 싸악 나아버렸어......약 먹으면 머리 멍해져서 좀 대충 먹고 있는데(나 회사랑 거리가 있어서 밥을 못 먹고 가는데 아침이 식후약이라ㅠㅠ) 그래도 죽고싶단 생각도 안 들구.....말버릇이던 아 죽고싶어 자살하고 싶어 이런 소리도 안 나오고...... 근데 우울증 있는 자기들은 병원 가봤으면 좋겠어. 나는 우울증도 사람들한테 풀거나 그런 게 아니고 내가 꾸역꾸역 삼키다가 자살충동 온 거였거든? 혼자 어떻게든 해보려고 안 나가던 교회도 나가고 자소서도 더 많이 내보고 이력서도 고치고 자격증 시험도 보고 눈물 줄줄 나든말든 산책도 가고 친구들이랑 밥도 먹으러 가고 정신과도 감! 교회는 도움 안 됐구 도움된 것:정신과&취직. 여러모로 노력했지만 정신과 가는 거 추천하는 이유는 1.나처럼 어디 말 못하고 곪는 사람한테 임금님 귀는 겁나 큰 당나귀 귀!!!!하고 말할 수 있는 의사가 있음 2.우울증 약 먹으면 스트레스에 대한 역치가 높아져서 약효 도는 동안 마음이 평온함 3.나도 약 처방 받는 게 너무 싫고 거부감 들었는데 약봉지 들고 집에 오는 길에 많이 울었어.어제 내가 감기로 병원에서 타온 약이랑 많이 다르지도 않네 싶고 그냥 내가 긴 독감을 앓는 거니까 생각하면 지금 내가 우울증인 것도 약 먹는 것도 딱히 막 죄책감 들지 않아 왜냐면 이건 그냥 계절마다 오는 유행병처럼 병일 뿐이고 다들 감기걸린 거에 자책 안 하잖아 취준생들 우울증으로 고민하는 자기들 모두 화이팅 오늘 우린 사실 열심히 살았다 열심히 안 살았어도 괜찮어 우리가 백년쯤 사는데 어케 맨날 열심히 살아 화이팅6년동안 친구였다가 친구의 고백으로 사귀게 된지 2주째야 사실 나는 좋아하는 마음은 모르겠고 잃고싶지 않은 친구라서 받아준거라 아직 좀 연인이라는 관계가 어색해.. 내가 원래 속마음을 털어놓거나 하지 않는 타입이라서 남친이 사귀기 전부터 힘든거 있으면 얘기하고 의지했으면 좋겠다고 말한적이 있거든. 내가 불면증이 심해서 얼마전에 정신과에 갔다왔는데 우울증이라고 판정받았어 항우울제랑 수면제 처방받았는데 남친이 불면증은 알고 있는데 우울증은 몰라 사실 예전에 우울증이 심했었는데 괜찮아져서 약도 안먹고 정상적으로 일상생활이 가능했었거든 근데 최근에 불면증이 심해지면서 우울증도 도졌나봐 남친한테 우울증이 있다고 얘기하는게 나을까? 친구였던 세월이 길어서 우울증을 밝혀도 약점으로 생각하지 않을거라는 확신은 있는 사람이지만 내 약한 면을 보여준다는것 자체에 거부감이 들어... 근데 말 안하고 있다가 나중에 들키거나 하면 여린 사람이라서 상처받을거 같아서 고민이야ㅠㅠ 자기들이라면 말할거같아?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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