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23살 동갑 커플 347일을 끝으로 헤어졌어... ㅎㅎ
사정이 있어서 남친이랑 140일동안 아예 못본단 말이야. 근데 지금 60일도 안지난 시점에서 벌써 식은 것 같은거야.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말이 다 맞는 말인가....
1. 사진보고 잘생겼다는 말이 안나옴(머리짧아짐)
2. 사랑해 보고싶어 선전화 선연락 자연스럽게 안됨. 전화 걸려오면 대답해주기 귀찮음... 셀카 찍어 보내기도 귀찮음.
3. 앞으로도 저런 긴 공백기간이 있을 텐데 그때마다 힘들것같음
4. 데이트비용으로 나가던 돈으로 그냥 먹고 싶은 음식 사먹고 옷사고 내 자기관리에 쓰는 게 더 행복함
그래서 그냥 80일 더 안 기다리고 그만뒀어...😂
가짜 놀이를 하는 기분이 들더라..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