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나 2025년 내년에 23살인데 내가 지금 카페 매니저를 하고있어 근데 문서쪽 자격증도 따고싶고 다른 카페에 가서 더 배워보고싶은게 있어서 사장님께 퇴사한다고 말씀 드렸거든.. 근데 사실.. 이 카페를 나가고싶지 않은데 자격증을 딸 시간이 없어서 나간다고 한 건데 사장님께서 1년만 더 일해주면 안되냐구 하더라구.. 그래서 평일에는 일하고 주말에는 나가서 배우고싶다고 했는데 그렇게 해주시겠다구 말씀 하셨엉 그래서 나는 더 생각해보고 말하겠다구 하고 남자친구한테 이 상황을 말했는데..ㅜㅜ @@이는 이 굴레에서 못빠져나간다구.. 하고싶은 걸 하라고.. 하는데ㅜㅜ 너무 중요한 나이라서 고민이 많이 드는 건데..남자친구가 나는 모르겠다구 하는데 너무 속상하다..ㅠㅠ 나도 잘해보고싶어서 그런 건데 말이징.. 근데 내가 자주 퇴사할까 말까 생각했어서 남자친구 입장에서는 혼란스러울 거 같아.. 그냥 너무 속상해서 써보았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