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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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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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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나 20살이고 남친도 동갑이야
어제는 남친이 아침 일찍 약속갔다가
친구랑 놀고 집에 갔어
내가 알바사장님이 비 많이 와서 키오스크고장으로 하루 쉬라하셔서 남친한테 만나자고 했어
근데 남친이 친구랑은 놀았으면서 이핑계저핑계대면서 피곤하다해서
(남친이 집온시간은 오후3시)
어쩔수없이 담에 보자했어
오늘은 나도 남친도 일정없어서
전화하면서 보자했는데 남친이
야간알바가 있어서 또 거절을 했어
잠깐 보자는거였고 내가 근처로 간다했는데도
너무 단호하더라고..
남친이 피곤한건 이해가 되긴하지만 한편으로는 서운하기도 해.. CC고 둘다 기숙사생이여서 진짜 학기중에는 맨날 붙어있었는데 되게 허전한 느낌이야

내가 너무 예민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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