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헤어지고 왔는데 제발 아무나 날 위로해주면 안될까?
자기 안아줄게. 그 마음 잘 알아
괜찮아?? 슬프면 펑펑 울어도 돼.
맘고생 많았겠다. 아무생각말고 푹 쉬어..
토닥토닥 🧸
그 동안 고생 많았구 감정은 소비한 만큼 소요된다니까 생각다면 생각나는대로 흘러가게 냅두고..절대 자책하지 말아 헤어질만한 이유가 있었던 것이니까 자기가 잘한게 맞아 울고싶으면 펑펑 울어!! 맘 고생 많았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