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나 헌신짝 안하려고...얘한테 확실하게 얘기 하려고..그게 맞는거 겠지..?아무리 생각해도 나만 자꾸 비참해지고..당연히 분명히 힘들거 아는데..그 힘듦을 자꾸 미뤄봤자 나중에 한다고 해서 안힘들것도 아니고..평일에 얼굴보고 얘기하려고..나..잘할수 있겠지..?잘 놓을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