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나 허벌인가…아니 말하는게 천박하긴하는데 뭔가 남친도 맨날 하다가 꼬무룩 작아져서 콘돔 벗겨지고..누가 운동한 여자랑 한 썰 들어보니깐 천박하긴 한데 ”생낙지처럼 쫙 잡아당기고 뷰1지에 가르강티아 블랙홀이 느껴진다“러고 했던게 생각나서 나도 운동해야하나 싶고.. 케겔운동이면 충분할까 아니면 나무위키에서 본 질 필러를 맞을까.. 너무 고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