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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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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한 번도 섹스를 해본적이 없는데...
아는게 많아서 그런지 꿈은 엄청 리얼하게 꾼다...
미치겠네

냅다 꿈에 모르는 사람과 하는데...

이게 뭐 귀접인가? 그런 건 아닌 것 같은데 생생한 거 같다고 해야하나??

자고나서 힘들거나 지치는 느낌이 아니고 오히려 개운하고 후련해(?)

내 이상형 같은 느낌의 남성을 괴롭히는? 유린하는 그런 꿈

내용도 생생하게 기억나서 재밌었어

내가 s적인 면모는 있는 것 같은데 그렇다고 남자를 눕혀놓고 내가 박는 그런 취미는 없고,
그냥 여성 상위를 좋아하는 정도야

꿈 속의 그 남자와는 친밀한 파트너관계였어
가끔 만나서 맛있는 거 먹으러 가고 놀 사람 없으면 같이 노는 친구같은 관계

그렇다고 사귀는 건 아닌데 이것저것 잘 맞는 편인 관계

내가 남자 옷을 벗기고 손목을 스카프 같은 부드러운 천으로 묶고 눕힌 후에

올라타서 키스하면서 몸을 천천히 쓸어주니까 좋은지 몸을 움찔거리면서 이리저리 비틀려고 하고 이게 또 겪해지니까 스카프를 풀려고 움직임

이래저래 맘대로 안되는 모습, 흥분해서 귀쪽이 붉어진 모습이 맛도리야

거기에 참다가 터져나오는 신음이 아주 goat함

수납되어있던 것이 부풀고 그 다음은 가슴부터 시작해서 점점 아래로 내려와서
처음에는 조심스럽게 햝아줬고, 그 이후에는 다른 곳을 어루만지면서 본격적으로 빨아줬음

계속 보니까 첨에는 이렇게 한 번 빼주고 시적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렇게 애태우는 것도 재밌을 거 같아서

딱 가기 직전까지만 빨아주고 만져주고 있었는데
어느샌가 스카프 다 풀고 전세역전함

쓰읍... 눈이 좀 맛이 갔고 나는 ㅈ됨을 감지함

하지만 생각했던만큼 무섭거나 무식하게 박거나 하지 않았으나 애무를 겪하게 해서...

가슴을 집요하게 물고 빨고 손으로 꽉 쥐는 것처럼 만지니까 아픈 것 같은 느낌이었고

손으로 만지는 것 보다는 입으로 핥고 자국 남기기 바빴고 클리도 입으로 애무해줌...///

꿈이지만 창피하기는 한지 얼굴이 화끈거렸고
계속되는 애무에 정신줄 놓을 것 같은데 그만두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공존함

진짜 집요한게 클리만 체감상 30분을 빨아줬는데 안 힘든가? 라는 생각과 함께 애무때문에 몇 번이고 가서 복상사가 왜 일어나는지 알겠다 싶었음

그렇게 나를 몇번이고 가게하고 괴롭힌 후에야 마음이 풀렸는지 자기 위에 조심스럽게 앉히고 그 자세로 삽입함

꿈이라 그런지 좋아하는 자세(?) 위주였고 이것이 많이 비현실적이라는 걸 알 수 있었음

체력을 다 끌어모아서 한다는 느낌으로 최종의 최종까지하고 꿈이 끝남

꿈이 너무 야했고 안에서는 느낌도 진짜같은 느낌이라 민망했고 왜 이렇게 소리는 리얼한지...

걍 젤이 필요가 없었다 👍

하... 이렇게 경험도 안 해본 내가 이런 야하디 야한 꿈을 꾸다니 시집 다 갔다...ㅎ

완전 욕망의 항아리가 되어버렸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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