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한 달째 일하는 곳 사장님 좋아하는데 좀 젊으신 편이라 나랑 4살차이야 !!! 장난기도 많고 일하는 친구들한테 다 잘해주셔서 나도 친해지고싶은데 눈도 못 마주치고 내 근처에 오면 피하게돼ㅜ 그냥 입닫고 일이나 할까 ?ㅜ ㅜ
이성적으로 좋다는거야?
작은 음식점이야 !!! 곧 출근하는데 매일 떨리는 마음으로 간다…후
난 점장이랑 양식집에서 사귀다가 3달도안되게 헤어지고 일그만뒀어.. 자기는 좋은 연으로 될겨 근데 혹시라도 돈 벌 목적이면 조용히 일만하는걸 추천
헤헤 조언 고마워 사실 금사빠라 혼자 맘속으로 결혼➡️이혼➡️재결합 반복중이야 ㅋ ㅋ ㅋ. ㅋ ㅋㅜ그냥 이렇게 살래~!~!
음 솔직히 말하면 사람 일 어떻게 될지 몰라. 알바생들한테 잘해줘도 연인으로선 어떨지 전혀 모르는 거고 만약에 낮은 확률로 사귀게 된다고 해도 싸우거나 헤어지면 매일 얼굴 보면서 알바 계속하기 껄끄러워질 수 있을 거 같은데? 일만 하는 거 추천할게
헉 그럴수도있겠다 .. 내가 표현하는 자체가 어색해질까봐 아무런 시작도 못하는거였거든ㅜ성실하게 일이나 해야겠다 8ㅅ8
다른곳 일할 여유 충분하면 함 사귀어봐 아님 걍 일만하는게 좋을듯.. ㅇㅇ
친해지지도 못했다는 것이 팩트야.. 그냥 알바생1 로써 살아가볼게 따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