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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2.28



나 학폭 했던 애들 중 하나가 나랑 가까운 곳에 피아노 교습소 차렸어

차린지 몇 년 됐던데 뉴스 인터뷰도 했더라

학폭은 초6 때 있었고, 이젠 17년 전 일이고 증거가 아예 없네

이럴 줄 알았으면 나도 어릴 때 범죄 좀 저질러볼걸 그랬어 ㅎㅎ

열세살 짜리 학폭에 가담했던 애가 자라서 지금은 동네 아이들 피아노 교습을 해주고 있다니

이걸 조용히 지켜봐야만 한다니 참 씁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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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소문내야죠..망하게.. 꼭 잘되눈 꼴은 절대 못보죠. 언젠가 벌 받게 될거에요. 쓴이님은 잘 버텨오신거구요! 행복만이 남았죠ㅎㅎ

    2024.02.28좋아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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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이 갑자기 나한테 피아노 배우고 싶대서(내가 피아노 전공이야) 엄청 당황한 상태로 어떤 곡 치고싶냐 물어봤더니 그냥 치기 쉬운 거 하고싶다고 치고 싶은 곡이 있는 건 아니래서 계이름은 아냐 했더니 하루동안 답장이 없네 ㅋㅋㅋㅋ… 정말 피아노를 배우고 싶었던 게 맞을까..? 자기들!! 전자피아노 디지털피아노 추천해줄 수 있을까? 전자피아노는 처음이라 후기 듣고싶어!! 가끔 둥당거릴거라서 비싼거 말구 20만원 내외생각하고 있어.. 쿠팡 판매순위 이런걸로 보면 별론가..?자기들 뭐해 나는 죽을까 하고 있어 나는 음악교육 전공하면서 피아노 가르치는 알바하면서 대학교 다녔어 솔직히 수능도 두 번 봤었어 예체능은 보통 돈을 엄청 쓰는데 가난한 집에서 돈 부어가면서 학자금 대출 받으면서 조금 있으면 졸업할 수 있는데 사고로 오른손을 크게 다쳤어 이것도 왼손으로 노력해서.. 피아노로 먹고 사는 직업인데 피아노를 못치게됐어 친구는 피아노 학원 차리고 한 달에 1000만원 가까이 벌고 있어.. 주변에서 임용은 보라고 하는데 뭐 먹고 살지 고민이야 스펙을 쌓으려고 해도 너무 힘들고 처음부터 다시 다른 과로 가려고 하니까 너무 우울하다 전공으로 먹고 살고 학원차리거나 피아노 선생님으로 살고 있는데 나는 뭐 해야 될지 모르겠어 그냥 죽어야 될까 음악교육과 나와도 쓸 일이 없어서.. 중소기업 사무직 취직할까 하는데 사무직도 양손 다 써야 되니까 ㅠ 친구들은 다 자리로 잡았는데 같이 학교 다닐 때 프로필 사진 찍은 거 보면 나만 도태된 거 같아..나 이 글 썼던 사람인데 결국 오늘 만나기로 했어… 진짜 피아노를 배우고 싶어하더라고..? 하하,, 잘 알려주고 올..게..남친이랑 좀 있으면 백일인데 뭐 해주지… 하다가 도시락 케이크,편지,꽃 주면 되겠다 했는데 뭔가 좀 부족해보여서 남친이 좋아하는 노래(발라드) 피아노로 쳐주려고 하는데 어때,,,? 내가 노래는 진짜 못 불러서… 피아노는 내 전공이기도 하니까 치는 거 찍어서 보내주거나 아님 전화로 들려주려구,,, 별론가..?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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