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하나만 물어볼거 있는데 댓글좀 남겨주라ㅜㅜ
남자친구가 열사병 온열질환 증상인건지
아니면 이석증인지 뭔지 더위로 인해서
몸 컨디션이 저하라서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주일 넘게 아픈상태야
근데 남자친구가 심각하게 아픈건 이해하겠는데
근데 대화를 해도 90%정도가 아프다는 말뿐이고
뭐 2~3일 정도 아프다 뭐 그런거 말할때 걱정하면서
챙겨주고 넘어갔는데 일주일 넘게 대화를 해도
아프다는 말뿐이고 걱정돼서 병원을 가라해도 자기는 뭐
독감걸려서 39도까지 열이 올라도 안갔다 하면서
병원 안갈거다 하고 그리 아픈데 병원도 안가면서
그러면서 또 계속 아프다는말뿐이니까 2~3일 정도
아프다 들었을땐 괜찮았는데 일주일 넘게 이러니까
이젠 너무 지치고 질리고 짜증난다 슬슬 ...
내가 예민한걸까?
그리 근육통에 두통에 어지러움에 몸에 힘도없고
입맛도 없고 쓰러지기도 한적있고 그러면서
그렇게 아프면서 병원은 대체 왜
안가는거냐고 ... ㅡㅡ
아프다고 일주일넘게 찡찡거리지말고
병원을 가던가... 너무 답답하고 짜증이 나
자기들 같으면 어떨거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