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피부관리사로 일하는데 원장이랑 존나 싸우고 열 받아서 면접 보러다니거든. 나 맹장 수술한지 10일만에 나와서 관리 도와주면 안 되냐 이러길래 그래 내가 빠진거 미안하니까 하고선 나가서 일 하려는데 내가 3년동안 복부수술만 3번을 했다보니까 후유증이 좀 있어서 배탈통증 같은 거나 계속 찌릿 하면서 아픈게 있는데 내일도 나와서 내 지정 고객만 관리하라고 했음서 4명이나 쳐잡아놓은 만행을 저질러서 내가 지정고객만 하고 가면 안 되겠냐 몸이 안 좋다고 했는데 꼽 존나 먹고ㅋㅋㅋㅋㅋㅋ 얘기하다가 결국엔 2명만 하고 가라 근데 내가 뭐 얼마나 힘든 관리를 시켰다고 ㅇㅈㄹ 하는 거
다 참았는데 결국 이게 싸움으로 번져서 내가 원래 원장님이 2주 쉬라고 했던 거 화요일도 오전에 나와서 교육만 좀 들어달라 목요일 나와서 관리 도와달라 금요일도 나와서 너 지정 고객님만 좀 관리 해달라 그랬지 않냐 알겠다 하고 나왔지만 내가 아직 상태가 별로니까 내 지정고객님만 하고 가면 안 되겠냐고 물어본 거지 않냐고 그러니까
원래라는게 어디있냐 그리고 나와서 선생님들 관리 다 하고 나서 룸 정리하는 거 도와주고 그럴 생각은 해본 적도 없냐면서 오히려 나 가스라이팅 오지게 하는 거 하 ㅋㅋㅋㅋ......그러더니 내가 애 둘을 키우면서 돈에 예민한 것도 다 아는데 국취제 하고 나서 취업한거라 내가 4대보험을 꼭 들어야 나라에서 150만원 주거든 그거 알면서 갑자기 나한테 4대보험 안 해주겠다 ㅇㅈㄹ.....
존나 빡쳐서 그만두겠다고 하니까 그 때부터 졸라 붙잡고 하지만 나 그냥 그만 두고 싶은데 일단 열 받아서 내 고객 관리만 하고 뒷정리 다 도와주고 할 수 있는 거 다 하고 나왔거든
원장한테 카톡으로 뭐라보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