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나 포장알바 다니는데직원으로 들어온지 몇일안된아줌마가 ㅈㄴ 시비걸고 깔보고무시해서 한마디 했더니 사람들다 보는앞에서 울면서 나 나쁜년만들길래 상황설명했더니그대로 억울하다고 작업장 뛰쳐나감 ..이모들이 내편들어주긴했는데 진짜 어이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