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나 칭찬해~ 아빠가 감정적으로 나와도 내가 이렇다이렇다 말하면 그거 듣고 아빠도 감정 끌고가지말고 딱 잘라야한다고 잘 설명해서 말했어 원랜 이것도 못하고 걍 나도 감정적으로 나왔었는데 잘 설명할 수있는 어른이되었어 나 칭찬해 울었지만 절대 내탓아니라고 생각하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