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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11.27

나 친한형(오빠라는소리를못함) 이랑 동생이랑술마시고 동생은 차태워서보내고 형이랑 집방향이 같아서 같이가는데 내가 술에취하면 애교? 처럼 부리긴해 근데 집 거의 다왔을때 집 앞에 앉는곳이 있는데 거기서 막 그 형이 막 귀여워다고 하면서 막 얼굴찌부시키고 안고 손잡아달라고 햇거든? 그래서 막판에 형 나 좋아해? 하니까 맞다고하더라고
근데 이때는 형도 취햇으니까 그냥 넘어가는게맞겠지? 그형을위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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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흠 그 이후가 중요할거같아 그 형이 어떻게 행동하는지? 진짜 호감있어서 취중에 그런게 나온거 아닐까

    2023.11.27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흠 잘 모르겟어ㅠㅜ 전남친 때문에 좀 방어적으로 행동하게되는데 싫어하진 않아!!

      2023.11.27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천천히 지켜봐보자!! 내가 봤을 때 그 오빠는 맘이 좀 있어보여 근데 자기맘이 젤 중요하니까 확실해지면 그때 다시 잘 말해봐

      2023.11.27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맘이 있는건가...? 고마워!!!!

      2023.11.27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자기도 쌍방이면 밀어붙이고 쌍방 아니면 그냥 넘어가자

    2023.11.27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흠 내가 전 남친놈한데 데인게 있어서 뭔가 확실하지않으면 먼저 못좋아하겠에ㅠㅜ

      2023.11.27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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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아는 오빠가 자기 성향자인데 나한테 막 해달라고 그런다는 얘기 썼던 사람인데 그 후로 연락도 안 받고 그러고 지내고 있었는데 내가 일하는 매장에 찾아온거야 그러더니 자꾸 집에 데려다준다니 하길래 동생 있으니까 동생 보고 나오라 하면 된다니까 동생 얼굴도 볼겸 집 앞까지 가자고 얘기하는거 집은 진짜 알려주기 싫어서 그냥 버스정류장으로 나오라 그런다고 그러고 동생 부르고 그 오빠 보내고 동생한테 그 오빠랑 있었던 일 얘기했는데 자꾸 그러면 녹음해가지고 경찰에 신고하래 맨날 서로 싸우고 그래도 이럴 때 의지되는게 남동생이구나 싶더라 난 자취하는 직장인이고 동생은 스무살인데 동생 학교가 내 자취방이랑 정말 가까워 내일 개강인데 버스표 늦게 구해서 1시간 빈다고 나 없는 내 자취방에 오겠대.. 싫다고 하니까 엄마랑 동생이랑 둘이서 가족한테 그걸 못해주냐고 서운하다고 막 뭐라고 해 난 내가 없을 때는 안 왔으면 좋겠고 남친이 자러 오는 경우가 많아서 안 왔음 좋겠는데 내가 이기적으로 생각하는 걸까? 비번도 알려달라는데 이러면 학교 다니면서 계속 내 자취방에 올 것 같아 가족은 모르는데 남친이 자주 놀러오고 자고 간단 말이야 그래서 동생이 갑자기 오면 불편하고...나 지금 남자친구 만난썰 갑자기 풀고싶어 자기들 들어줘 작년 9월 중순 대학 동기들과 술을 마시고 있었음 술자리 끝나고 집 가는 방향이 같았던 남자애랑 같이 집을 가게 됨 근데 그 남자애가 술을 엄청 못하는 애임 그날도 취해서 내가 데려다주는데 너무 힘들었음 이게 그날만 데려다 준게 아니고 그 전에도 많이 그랬어서 별 생각없이 데려다주고 난 집가야지 하고 있었음 근데 그날따라 애가 나를 잡고 안놔주는거임 계속 ‘나 집에 갈거다 제발 좀 놔줄래 술 마셔서 ㅈㄴ 잠오거든’ 하면서 계속 놓으라고 말함 그러다 그 남자애가 ‘하루만 오늘만 같이 있어줘’ 해서 (0-0???) 하는 표정으로 서있었는데 애가 내 손목잡고 집에 데리고 들어가서 그냥 눕혀버림 그렇게 그 남자애랑 첫날밤을 보내고 다음날 내가 급하게 다른 지역 가야하는일이 생겨서 어떻게 먼저 간다고 말하기도 뭐하고 해서 그냥 걔네 집에서 말도 안하고 나옴 근데 거기서 애가 많이 서운했나봄 나 일하는데 막 서운하다고 야기하고 그래서 일정 끝나고 걔네 집 가서 달래줌... 그때까지는 내가 걔한테 감정 없었음 근데 그 날 이후로 계속 밥 사주고 카페 같이 가자하고 아침에 학교갈때 아침에 같은수업이면 나 나올때까지 기다려주고 그러는거임 그때부터 호감이 갔음 그래도 cc는 안한다 하면서 내가 내마음 부정한듯 그러다 이번에 졸업하고 나한테 부산에 놀러 가자는거임 ’엥 왜 내가 너랑..?‘ 이라고 말은 했지만 어찌저찌 같이 부산을 가게 됨 근데 이제 여행갔을때 하는 말이 ‘우리 대학 졸업했고, 이제 학생아니고, 혹여나 트러블이 생겨도 얼굴볼 일 없어. 그러니까 나랑 만나보는거 어때?‘ 라고 물어보는거야 뭐 그러다가 사귀기로 하고 숙소가서 영화 한편을 뚝딱 찍고 여행을 즐겼음 그러고 몇일전에 내가 궁금해서 나 언제부터 좋아한거냐 혹시 너 술마시고 나한테 같이 있어달라했던 그때부터냐 물어보니까 아니래 그래서 ..? 그 밤은 그냥 실수였던건가 생각하는데 훨씬 전부터 좋아했다고 하는거임 그래서 ..? 언제부터?? 하니까 학교 들어왔을때부터 관심가지고 있었다고 하는거임 와 그래서 어떻게 2년을 좋아한거지 하는데 내가 cc는 절대 안할거라는 친구와의 담소를 듣고 졸업을 기다렸대ㅠㅋㅋ 너무 귀여움.... 허튼 지금은 장거리지만 서로 오고가며 사랑중🫶🏻자기들 내가 고민이 있오... 나랑 어렸을 때 부터 잘 지내오고 지금도 같이 룸메로 살면서 같이 잘 지내는 친동생같은 동생이 있어. 서로 여자형제가 없었어서 언니가되어주고 여동생이 되어주면서 가족보다 더 끈끈하다고 생각했었어 근데 이 동생의 남자친구가 내 친구인데, 둘이 만나게 된 뒤로는 나도 딱히 할 말도 없어서 연락도 안하고 지내다가 나랑 내 남친이랑 동생이랑 동생남친이랑 넷이서 만나서 논 적도 있고 그랬지 불과 어제 일인데, 내가 이 동생이랑 내 친구랑 같이 셋이서 한집에 살고 있는데 어제 내 친구랑 술 마시고 있는데 동생이랑 동생 남자친구가 근처라고 해서 인사할겸 같이 집에 들어갈겸 합류 하게 됐거든? 그래서 이야기도 많이 하고 하하호호 재밌게 잘 놀았지 근데 오늘 갑자기 그 동생이 나한테 그러는거야 '언니 근데 나 어제 좀 기분나쁜거 있었는데, 내가 말을 해야지 속이 시원 할것 같아' 라면서 말하기를- '어제 언니하고 언니친구하고 마주보고 있어서 내가 언니친구옆에 앉고 남친이 언니(나)옆에 앉았잖아? 근데 나는 언니가 내 남친이랑 말하면서 자꾸 손으로 건드리는거 보면서 너무 놀랐어. 나는 내 사람은, 특히 언니는 절대로 그러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언ㄴ가 그래서 너무 놀랐어.' 라는거야. 나는 전혀 의도하지 않았고 동생이 말하니까 그랬던게 생각났어. 그래서 당황해서, '아 나는 내가 걔를 건드린지도 몰랐네, 기분 나빴구나. 그래그래 다음에는 안그러도록 조심할게.' 라고 이야기 하고 나는 끝날줄 알았다? 근데 거기서 마무리를 안짓고 계속 말하기를, '언니 나는 내 친구가(유부남이랑 바람폈던 이력이 있는 친구야) 그러는거 봤을때도 그건 진짜 아니라고 생각했거든? 근데 언니가 그러는거 보니까 나는 너무 이해가 안되고 왜그러지 싶고 기분이 나빴어. 언니는 원래 그래? 다른 남자들한테도 그래?' 라고 물어보더라? 이쯤 되니까 나도 기분이 좀 상하더라구.. 불륜했던 친구 얘기를 말하면서 나도 꼭 그런사람처럼 보였다는 듯이 말하니까 당황스럽더라.. 그래서 내가 '아니 나는 상대를 딱히 이성으로 보이지 않아서 무의식 중에 편한 경우에만 나오는 행동이었던 것 같아. 근데 당사자의 여자친구가 기분이 나쁘다는데, 그럴 수 있지. 내가 조심할게.' 라고 내 입장을 이야기 하고 다시 마무리 지으려고 했어. 근데 동생이 '아니 나는 이성으로 보인다 뭐 그런 이야기를 하는게 아니라. 성별이 다른 사람한테 언니는 그런 행동을 한다는 거잖아? 나는 그러면 안된다고 생각해. 왜 그렇게 하는지도 모르겠고-' 라면서 자꾸 같은 말을 반복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알겠어, ㅇㅇ이(친구) 한테는 안할게. 미안해-' 라고 했어. 근데 동생이 또 '아니 근데 그건 좀 과했어! 그건 너무 과했잖아-' 이러길래 내가 순간 너무 짜증이 나서, '알겠어- 알겠다고, ㅇㅇ아. 안할게, 안해. 알겠지?' 이랬는데 동생이 응 알겠어.. 하고 끝나기는 했거든? 그래 기분 나쁠 수는 있어. 근데 나는 솔직히 동생의 남자친구면 가족이라고 생각되고 그래서 편하니까 나왔단 행동이었던것 같은데, 거기다가 손등으로 어깨 살짝 톡톡 한게 다였어. 근데 그걸 가지고 본인이 본인 입으로 '언니는 내 가족이니까, 가족이라서' 하던 애가 나를 못할짓을 한 사람처럼 말하니까 너무 서운하고 화가나더라...? 내가 진짜 친언니였으면 그렇게 말했을까 싶기도 하고... 나 정말 많이 잘못한걸까...? 좀 많이 속상해서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 긴 글 읽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 여러분 나 진짜 내가 동생 집착이 있단 말이죠..? 나이 터울이 많은 동생이 3명 있어요 그리고 지금 어머니 뱃속에 7개월 된 동생이 있어요 솔직히 지금으로써 뱃속에 있는 동생 말고 5살 짜리 막내 남동생이 있는데 걔는 내가 2살 때 부터 내가 직접 키웠어 엄마랑 아빠랑 맞벌이셔서 그래서 내가 밥 먹이고 샤워 시키고 같이 잠자고 같이 놀고 어린이집 등하교 시키고 내가 다 했단 말이죠? 그래서 밖에 나가면 엄마소리 듣고 지인분들이 이런 큰 딸있어서 좋겠다하고 진짜 정말 애지중지 키웠어요. 근데 요즘 들어 엄마께서 5살짜리 남동생이랑 저랑 떨어 트리는 느낌 들거든요? 왜냐면요 쟤가 얘랑 샤워하려고 하면 엄마가 시킨다고 해놓고 재우고 얘랑 자려고 하면 못 자게 하고 같이 놀아주고 있음 3째인 남동생한테 막내 놀아달라 하고 제가 막내 옆에 있어서도 방에 있는 3째동생한테 막내동생에 관한 일 시키고 제가 데리고 나갈라고 하면 안된다 하는데 3째는 된다하고 엄마께서 왜 그러시는 걸까요? 남자는 남자끼리 지내기를 바라시는 걸 까요..? 너무 속상해요...ㅜㅜ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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