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나 충격적인거... 카페에 헬스장 기구? 있길레 남친이랑 했는데 팔 드는거 나 5키로도 못하드라.. 나름 근육 많고 힘쌔다고 자부하고 살아왔는데... 남친은 50키로도 거뜬하길래 워째서... 남녀의 힘차이가 이렇게 날 필요가있었나 생각이 듬... 질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