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나 첫 왁싱샵이 진짜 안아프고 순식간에 해줘서 원래 다 그런줄 알았는데 거기 가게 옮기고 너무 멀어져서 다른 가게 갔거든? 와 진짜 아파서 눈물 나올뻔했어 사장님이 도중에 안아프죠? 묻는데 이 꽉물고 네.. 이랬어... 나 이제 왁싱샵을 찾아 방황하는 어린양이 되어버려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