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첫연애에 이제 성인이라 잘 모르는데
바쁘면 서로 예민해지고 딱딱해져?
남친이 본인이 멀티가 안되는 스타일이라고 하는데
본인 일정 있으면 연락도 잘 안보고 연락 받더라도 그런데 나 멀티가 안되는데 끊어도 될까? 이렇게 말하고 끊어. 내가 자기 있는 곳 와도 쳐다보지도 않고 작업하고..
난 바쁠수록 서로 잠깐 얼굴 보고 연락할때 힐링하듯이 기분 좋아진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너무 이상적인가 싶어서 여기에 물어봐. 둘 다 대학 휴학생이고 남친이 하는 일은 주로 본인 공부 계획 짜기, 자소서 쓰기 이런거야. 아님 친구랑 전화하면서 친구 계획짜는거 도와주기..
서운하다 해도 미안한데 어쩔 수 없는 거라 하니까 할 말이 없어. 근데 내 목소리는 대답해줘야 해서 멀티가안되는거고 유튜브 보면서 할일하는건 신경이 덜 쓰여서 괜찮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