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철벽 친 것처럼 보였을까
안경 불편해서 멀지 않을 때 수술하거나 렌즈 맞출 계획이었는데 썸남한테 잘 보이고 싶어서 렌즈로 빨리 맞췄거든? 근데 썸남이 안경 왜 벗냐고 누구 잘 보일 사람 있냐고 장난식으로 물어봤는데 내가 진짜 개정석하면서 아니라고 했어… 글쎄라든지 너한테 잘 보이고 싶어서 맞췄다고 했었어야 했는데 ㅠㅠ
어제는 톡 늦게 봐서 미안하다고 전화까지 한 애가 오늘은 5시간째 카톡 안 봐 ㅋㅋㅠㅠㅠ 일부러 마음 숨기는 것처럼 보인 게 아니라 철벽 친 것처럼 보였겠지? 지금이라도 말할까? 원래 맞추려던 건 맞는데 잘 보이고 싶은 사람 있는 것도 맞다고… 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