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질 늘어나 있어서 스트레스 받아... 이거 소음순 수술하는 사람 많다는데 하기 싫고 무서운데 진짜 많이 늘어나 있어서 관계는 꿈도 못 꿈 ㅜㅜ 혹시 늘어나서 스트레스 받아하는 사람이나 수술한 사람 있을까 애초에 좀 늘어나 있었어서 적응돼서 그런지 걸린다거나 불편한 건 잘 모르겠는데 자신감 와아아안전 하락함 🥲 압박 자위 때문에 더 늘어난 것도 있는 것 같아 안 좋은 거 알아서 지금은 자제 중,,,
자기만의방 꿀팁
내 크레딧 확인
숨어있는 자기 1나 어렷을때부터 압박자위를 많이해서 심하게 늘어나잇엇어. 수술 심각하게 고민했는데 수술 너무 무서워서 못하고있었는데 20살때부터 관계하면서 아무도 상관 안한다는걸 알고 수술 포기했어. 서른이 된 지금까지 만나면서 이거 상관하는 남자 한명도 없엇거든. 심지어 어떤 남자들은 거기 예쁘다고 했고.. 솔직히 그말듣고 자신감 뿜뿜까지는 되지 않았지만 수술은 어차피 무서웠어서 깔끔하게 내려놓을 수 있엇어. 그냥 내가 너무 신경썻던거 같아. 자기가 스스로 넘 싫으면 해야겟지만 아니라면 고민 좀 더 해보는것도 추천해 나는.
2022.07.31좋아요6- 소중한 휴가
요즘은 꼭 수술 아니여도 간단한 시술 종류도 잇다고 하더라고 ~ 산부인과 진료 받아보는 거 추천
2022.07.31좋아요0 - 숨어있는 자기 2
😨😨😨압박 자위하면 늘어나......?? 헐 나 어렸을때부터 항상 압박자위 계속 했는데.... 나도 자제해야겠다....
2022.07.31좋아요0 - 숨어있는 자기 3
난 한쪽만 늘어나 있는데... 잘 살아!!!! 잘 만나고 잘 하고!! 괜차나 자기야. 압박자위는 건강에 안좋으니까 섹스토이 사용 추천해😉
2022.08.01좋아요0 - 미지근한 옥수수
나도 양쪽 다 늘어나있는데 세명 만나봤지만 아무도 신경안썼어ㅋㅋㅋㅋ이쁘다 했음 했지 그거 신경쓸 시간에 한번 더 키스하고 이쁘다 해줄 남자밖에 없을걸? 난 딱붙는 청바지 입거나 할때 움직임의 불편함과 질염 때문에 수술을 고민했지만 관계때문에 자신감 떨어져서 수술할 필요는 없다구봐 넘 걱정하지마!
2023.09.30좋아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