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질입구가 찢어졋는데 예전 남자친구가 강제로 넣어서 ㅜ 아프다고 빼라고햇는데도 느끼더라고... 그래서 전보다 찢어져잇어.. 개가튼자식..마음의 상처 + 실제 상처까지 남은 트라우마야 ㅠㅠ몇년전일인데도..
그래서 현남친이랑 조임이 덜할까 걱정되기도하는데.. 나보고 뒤쪽이 찢어졋다하더라고 ㅠㅠ 너무 민망햇어
항문이랑 좀 가까워진 느낌? 가끔 섹스 하면 그쪽이 아파 한번 찢어진 곳이 더 찢어지는 느낌????내 느낌이 맞는지 모르겟다 ㅜㅜ 이런거 잘 아는 자기 있어?
하... 진짜....
섹스를 잘 몰랐을때 그런 새끼를 만나서 배려도 못받았다는게 억울하다 ㅜ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