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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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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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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질염 치료받고 있어서 남친이랑 관계를 못가졌거든..원래는 자취방에 놀러갈때마다 했었는데..ㅎㅎㅎㅎㅎ
어제 나눈 대화를 적어보께 내가 한 말이지만 왠지 자꾸 떠올라..

자취방에서
나: 어쩌지~ 나는 오늘 못하는데 내가 오빠만 해줄까?
남친: 됐어 괜차나 그리고 난 너가 좋아해주는 소리 들어야 할 수 있써
나: 엥... 그럼 이거 어때!! 저기 안에 (컴퓨터를 가르키며) 있는 영상 틀어!
남친: (당황) 아니 지금 너 앞에서 동영상을 틀라고??
나: 응응!! 그러면 되지?? 평소에 보는거없어?
남친: 아냐.. 다음에 하자..
나: 에이 아쉽네
.
.
.
남친이 상체 무게로 날 누름
나: 으악 무거워어어어
남친: 에 저번에도 이렇게 그거 하지 않았나??
나: 그건... 기억안나..
남친: 녹화라도 해야하나 맨날 기억안난대에
나: 그건 불법이야! 난 불법이라고 할꺼야!
남친: 그러면 불법이네 오키 안할께! 대신 담에 실시간으로 하면 되지이
나 = 아무말 없이 남친 뱃살 툭툭 손으로 건드리고 간지럽히면서 괴롭힘
남친: 어허? 지금 나 괴롭히는거야?? 담에 나도 두배로 괴롭할꺼야~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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