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나 진짜 말이 많거든 엄빠가입안아프냐 이러는데 안아파가끔은 눈치도 없긴한데(예의지켜야 하거나 일할때나 중요한자리에서는 조용함)진짜 말이 엄청 많아남자친구도 나보고 신기하다할정도 인데 말안하면 답답하고그래..근데 진짜 조용할때는 엄청과묵하고 조용해짐+남친이 본인 가족들이랑저녁먹자해서 갔을때 진심한마디하는것조차 눈치보고결국 밥먹다 체해서 새벽에응급실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