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다리털 겨털 남자 수준으로 굵은데 밀지 말라면서 좋아해주는 남친 이해 안되지만 고마워... 고양이털이라면서(나는 남친 아기토끼라 부르고 남친은 나 고양이라 불러) 귀여워해줘서 고마워🥲 가슴 작은데 제일 예쁜 가슴이라 해줘서 고맙구 내가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 해줘서 고마워
이거 직접 말해보면어때 좋아할듯
그래야겠다!!! 히히 조언해줘서 고마워🥰
내 남친도 다리털 밀지 말라고해... 인간미 있어서 좋대...... 참나...
ㅋㅋㅋㅋㅋ내남친은 따갑다고 밀지 말라더라ㅋㅋㅋ 자라나니까 고양이 털이라면서 좋아하고ㅎㅎ.. 참 알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