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너무 속상해.. 우울증이 있어서 그런가 더 그렇게 느끼는 거 일수더 있는데 다들 나란테 너무해.. 엄마랑 아빠도 남자친구 만났다고 새뱍에 싸우고 친구도 내가 말을 다 너무 심히게 했다거 그러고.. 남친이랑도 오늘 싸웠는데 나한테 소리 질러서 상처도 크고 .. 그냥 아무랑도 얘기하고 싶지 않고 힘들어 내 편이 없는 거 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