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직장에 관두겠다고 했어
다닌지 3주 됐는데 자주? 거의 대부분? 간당단강하게 오고 해서 오늘 근태에 대해서 연락받았단 말이야..(오픈조라 오픈준비 해야하는데 좀늦게와서 2번정도 오픈 같이 못했어 오픈하려면 다들 10분 전 출근들 하는것같더라고..)
어제는 실수 한거 있어서 메신저로 연락 받았는데 3주되었는데 ㅇㅇ이 헷갈리냐고 , 기본업무라고 다시 숙지하라고 해서 혼난느낌이었는데 오늘 전화받으니까 좀 서럽더라 ㅎㅎ
사람들은 좋아서 오래 다니려 했는데 내가 지각아닌 지각을 자주해서 다른 사람들한테도 나에 대한게 퍼졌나봐..
일어나서 준비시간을 가늠을 못하는지.. 뭐 화장을 한다거나 하는것도 아닌데.. 매일 택시 타고..휴..
후회된다 5분만 일찍왔으면 이럴일 없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