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직장동료 짝사랑한다,,,,근데 말이 직장동료지 아예 다른부서? 그런거라 아는건 이름이랑 얼굴밖에 없어,,,,,마주보고 일하는데 어느순간부터 계속 눈이 마주치는거야 그래서 자꾸 눈길가길래 좋아하게 됐어,,,,하 개힘들다 진짜 가끔가다 한두번씩 말하는 사이라 잘될 가능성도 없어서 걍 힘들다,,,,엉엉어어어
가능성이 앖다고 누가그랴.. 진짜 우연한 기회로 안면 틀수도있지
진짜 잘되고 싶은데 어렵다,,,
플러팅을 한번 해봐!!
용기내서 말 걸어보자! 스몰톡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