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선 그을 수밖에.... 대놓고 선을 그어주되 자존심 상하지 않게 하는게 어렵더라.
좀 골치 아파 ㅜ
열번 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고 착각중일지두. 잘 끊어내지면 좋겠다..
거절했는데 계속 이러는거 무례하고 전혀 만날 마음없다고딱 선그어서 말해 그게 자기한테도 상대한테도 좋을거 같아
근데 그 사람이 너 좋아하는 것도 그 사람 자유 아냐? 그 사람 마음을 타인이 제어할 수 있는 게 아니니까… 스토킹 머 이런 거라면 막를 필요는 없러보이는데 도를 넘었다 싶으면 불쾌하다고 확실히 말하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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