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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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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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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좀 도와줘
학대받으면서 크다가 20살에 도망나와서
지금까지 혼자 살고있어
재작년에 사기당하고 1500만원 빚생기고부터
많이 무너져서 원래 있던 우울증도 심해지고
폭식증에 공황에 많이 힘들었는데 작년 7월에
남자친구 알게되고 걔가 많이 도와줘서
직장도 새로 구하고 집도 좋은 조건으로 이사하고
우울증도 많이 괜찮아졌는데
최근에 헤어졌어
너무너무 많은 일이 있었지만 지금 내가 너무 지쳐서 다 얘기할 수 없을것같아 간단하게만 쓰자면
내가 폭식증으로 살찌고 지금 비만인 채로 살이
엄청 천천히 빠지고 있는데 살이 빨리 빠지는게
아니고 천천히 빠져서 답답하고
내 몸이 뚱뚱해서 관계하기도 싫었다고 하고
튼살이나 짝눈으로 보기싫다하고 가슴처지니까 와이어있는 브라하라고 하고
뭐 이런 것들이 날 다시 무너지게 했어
결국 너무 좋아하지만 정말 나한테 너무 해로워서
헤어지자고 했는데
같이 살었어서 그런지 짐뺀 집이 너무 텅 비어서
마음에 구멍이 뚫린것같고 계속 좋았던 것만 생각나고 나한테 이렇게 잘해줬던 남자가 없었는데
내가 또 이런남자를 만날 수 있을까 싶다가도
그렇게 좋은남자는 아니였는데 싶고
근데 이건 문제가 아니고
좋아지고 있던 내가 다시 모든게 무너져서
돈도 관리가 안되고 폭식에 남자랑 원나잇하고
질염 걸리고 술먹고 또 폭식하고… 내가 지금 혼자있으면 안되는데 내 친구들은 다 서울에있고 난 직장때문에 멀리 이사온 상태라 날 잡아줄 사람이 없어 나 정말 다시 괜찮아지고싶은데 집에만 돌아가면 날 놔버려 나 정말 어떻게해야할까 나 좀 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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