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나 제일 속상했던거 인형뽑기하다가다 나온상태였는데 만원짜리라현금바꾸려고 기계간 사이에엄마가 대신 서있어 주셨는데어떤커플이 엄마 밀치고인형뽑아감 화나서(인형뽑아간게화난게 아니라 엄마 밀치고 그짓한게ㅈ같은거임)저기요 이랬더니 걍 개무시하고가버림..부평역 엘리스(뽑기방 이름)에서그 짓거리했던 커플분 제발 길가다넘어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