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나 전에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제모칼로 소중이 털을 밀었거든...근데 그 이후로 털이 찌르면서..? 되게 가려워... 자주 긁어서 인지는 모르겠는데 털이 계속 짧은 상태고....왁싱을 한 번 받아보면 괜찮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