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면 조금 쉬었다 가도 돼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자 각자 가는 속도가 다른 거야 나도 재수했는 걸? 학교랑 공부가 인생의 다가 아니야 그 사람들이 자기의 인생을 대신 살아주진 않잖아 원하는 대학 가서 하고 싶은 일 하고 그걸 직업으로 삼았을 때의 모습을 생각하면서 힘도 얻고 그렇게 하자 파이팅!

우린 n수생이 아닌 공부연습생이야 하물며 제니도 6년을 피터져라 연습했는데 우리라고 못하겠어? 여기서 그만두면 연습만 하고 집에 간 사람 되는 거임 뭐가됐든 무대에는 올라가봐야지👊🏻👊🏻

수능 못본다고 인생이 망하진 않는데, 자기는 지금에 만족해? 되고싶은 모습을 향해 한 발자국씩 나아가! 그러면 가까워질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