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나 자신이 창녀일까봐 너무 겁이나수치심과 두려움에서 벗어나려 하면서도 늘 시달리고.. , 사회에서 만나는 남성들은 결국 나를 어떻게든 꿇어앉히려고만 해.. 그럴때마다, 난 늘 내가 창녀가 된거같은 수치심에 괴로워 그 감정을 떨치려 많은 에너지를 써야해..괴롭고 외로운 이 시간이 얼마나 이어질까?남은 인생이 너무 긴데.. 이런 수치심에 시달리면서 잘 살아갈 수 잇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