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자신감? 이라해야하나?? 자기애나 자존감 이상하게 높은 사람을 좀 이유없이 싫어하거든… 여태껏 내가 시기질투 하는거라고 생각했단말야??
근데 방금 문득 생각난건데
단순히 거절을 거절당했다고 이해하지 못하는사람들이 많았어서 싫었던거같애
내가 낯가림도 심하고 성격도 까탈스럽고 혼자 있는거 좋아하고 그렇거든..
근데 내가 자기랑 안맞는다 싫다고 하는걸 그냥 이해를 못하는 사람이 많았어서 싫었던거같애 ㅋㅋㅋ
완곡하게 거절하면 이해를 못하고 직설적으로 거절하면 나쁜년이되니 눈치없고 그런것도 싫은거같애
갑자기 생각나서 떠들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