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있지...주말에 처음으로 새로운 자세 해봤는데 부끄럽//
남친이 69 자세로 자연스럽게 만들길래 엇! 새로운 자세다! 하면서 뭔가 설렜단말야 ㅎㅎ 내 아래 손으로 만져주면서 내 가슴에 자기꺼 문대는거야!! 그러더니 내 가슴 모으면서 하려고 하길래 내가 도와줬더니 엄청 좋아했어...
내가 서툰건지 생각보다 고정이 잘 안 되서 양쪽으로 모으고 내 손으로 가슴 가운데 눌러주면서 고정해줬더니 크..ㅎㅎ
뭔가 자세가 야한 것 같아서 그 자체로만으로도 흥분되더라
좋았던 이야기 나누고 싶어서 써봤어 쟈기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