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나 이 글 쓴 자긴데 오늘 또 싸웠거든..
걍 내가 싫어하는 걸 이해못하고 계속 물어보는 게 싫고 이미 싫다고 했는데 왜 또 똑같은 주제로 싸우게 하녜.. 너무 당연하게 본인이 싫으니까 내가 알아서 안해야 된다고 하는데 내가 그냥 운동하는건데 왜 싫어하는지 이해가 안돼서 물어보는 거라고 하니까 그렇게 배우고 싶으면 배우라고 어제도 싸워놓고 자기를 이해하려고 안 하고 또 이러는 게 정떨어진다고 시간 가지고 싶다는 식으로까지 말하는데 이게 이별 사유가 맞아?
순간 내가 진짜 잘못한건가 싶은데 솔직히 나는 배우지 말라고 하는 사람이 이상한 것 같고 반대하고 싶으면 본인이 이유 말해서 나를 설득시켜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나보고 계속 대화가 안통한다 이러니까 가스라이팅 당하는 기분이다..
싫은 이유 그냥 단체 수업이라 남자들도 있고 남자들 다 수영복 입고 있고 그런 이유인데 본인도 짜치는 거 안다는데 왜 본인의 생각을 바꾸려고는 안하고 내가 싫어할 수 있다는 걸 이해하고 안 배우길 바라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