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나 이 글 쓴 자긴데 부추가 사투리로 정구지라 그러잖아 지나가던 손님이 정구지빵 있냐고 그래서 난 알아듣고 있다고 하고 엄마는 못알아듣고 그런거 없어요~ ㅋㅋㅋㅋㅋ손님 들어오셔서 떡볶이랑 빵 드시고 포장도 해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