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나 이제 23인데 전문직 정규직이고남친은 26이고 계약직으로 다니거든근데 엄마가 기왕이면 안정적인 사람을 만나라는데또? 그냥 친구처럼 지내래친구처럼 지낼거면 저런 조건 안봐도 되는데,,,그리고 애초에 저 사람이 잘하고 사는데 뭔 상관인가 싶고힘들다 진짜~~~~~~~~~~~~~ 괜히 알렸어 연애한다고조용히 살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