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이번년초에 잠깐 마주친 룸메언니 촉 진짜 조았는데
수소문 해서 제자로 받아달라고 할까 ㅋㅋ…?🥹
나 이사온지 얼마안되서 새로운 사람 이사왔는데
그사람 쎄하다면서 고민도 뭣도 안하고 바~~로
이사간 언니 있었음
주인아주머니께 몇번 말해보더니 안될거같았는지
우당탕덜그럭우당탕 탕 하면서 이사갔는데
당시엔 그게 그렇게 이사까지 갈 일이야..?
라고 생각했거든
근데 진짜 사건터졌어가지고..
왜 난 가만히 있다가 못볼꼴 별꼴 다보는걸까 .,,
그언니 찾아야될거같애 아무래도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