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이거 글 올렸던 자기인데
자꾸 올려서 미안해ㅠ답답해서 그래
나 친구도 없어서 말할곳도 없거든
남친은 평생 가족 안보고 살꺼래
형이고 뭐고 할머니고 연끊고
우리엄마 아빠 나만 챙기고 살겠다는데
할머니가 가족중시하셔서 난리날까봐
그게 걱정이야..전에
둘째형 일본인 여친분이랑
무작정 혼인신고하고 온날
결혼식올리면
3갤안으로 일본으로
이민간다할때도 할머니 기함하고
쓰러지셨거든....+오빠가 내편들던 날도
할머니 심통부리고 나한테 실수인척
갈비탕 쏟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