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유학 중이라 가뜩이나 연락밖에 없는데
근 한달동안 진짜 안돼 통화는 한달에 2~3번?
연락 주고받는 횟수 하루 3번에서 많으면 7번
나도 존심 상해서 안 해
아침에 내쪽에서 아무것도 안 보내면
저녁 6시나 7시에 한번 오나
사랑한다는 말도 보고싶다는 말도 엄청 줄었어
사랑한다는 말 2~3주째 안 하는 듯 ㅋㅋ
권태기냐고 나랑 헤어질 거냐고
이것도 신경 못 쓸 거면 나랑 왜 연애하냐고 막 몰아붙이고 싶어ㅜㅜ 실제로 매일같이 그런 상상을 해..
통화하면 또 막상 보고싶다 하고 평소대로 대해줘
아직까지 싸운 적 없고
남친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어
이 사람과의 연애는 안정적이다 했는데
갑자기 피말리게 해 진짜 짜증나 나 혼자 발광해서 관계의 신뢰를 깎는 것 같아 이젠 다른 여자가 눈에 들어오나
그런 생각까지 파고들게 됐어
어떻게 해.. 짜증나 왜 변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