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Q. 나.. 요즘 사는 것도 싫고 하고 싶은 것도 없고 거진 이번 1년을 방안에서 누워서만 지냈는데갑자기 프리허그가 하고 싶어.. 뜬금없지ㅠㅠ근데 성추행 사건도 많고 좀 무서운데 해도 될까?물론 또 생각만 하고 벌벌 떨다가 안할거같긴 한데.... 하면 와줄 사람 있어...?